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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모교육

키 크는 영양제, 닥터하이업 2년 먹인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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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왜 키가 작아?" 이런 말을 듣고 싶은 부모는 없을 거예요. 2021년 6살이었을 당시 제 아들 키가 4%였습니다. 5% 미만이면, 대학병원에 가보라고 권장합니다. 생후부터 6세가 막 됐을 당시까지 늘 4%였기에 대학병원을 가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6세 영유아 검진 때 의사 선생님이 본인 아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인데 닥터하이업을 먹고 키가 컸다는 말에 혹해서 제 아들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2년간 먹이고 있습니다. 이유는 저도 효과를 톡톡히 봤거든요. 


닥터하이업 먹기 전, 4%

닥터하이업 먹고 난 후 32%

 

어떻습니까? 대단한 발전입니다. 다음 저의 목표는 40%로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닥터하이업 영양구성 

비타민 A, 비타민 D, 비타민K, 칼슘, 아연, 망간, 셀렌, 철 함유가 되어있고 코코맛으로 한 개씩 스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한 박스에 1개월치가 들어있으며, 하루에 1포 먹으면 됩니다. 코코맛이라서 누구나 좋아할 맛이고 우유에 타서 먹거나 물에 타서 먹어도 됩니다. 제 아들은 1년 정도는 우유에 타서 먹고 있고, 지금은 좀 질려해서 정수물에 꿀 한 방울 타서 먹고 있습니다. 그럼 뭐 바로 원샷입니다. 

 

 

 

 

 


 

키크는 영양제 닥터하이업의 장점

IN-BODY측정결과 (3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서 검사) 

 

일단 제가 산증인이죠. 영유아 검진에서 4% -> 32%까지 올라갔습니다. 이 결과치는 인바디를 통해 알게 된 겁니다. 매달 먹고 있다가 3개월 차가 되면 인바디를 무료로 합니다. 단순히 키뿐만 아니라 근육량, 단백질, 체내 수분, 신체 균형 밸런스까지 다 나오는 결과지를 받게 됩니다.

 

영양제를 먹으면서 3개월마다 측정을 하니 내 눈으로 효과가 있다 없다를 확인할 수 있기에 최고의 장점으로 꼽고 있어요. 12월에 갔을 때는 인바디를 하는 시기가 아니고 일반 진료받으러 간 김에 성장률만 보고 왔는데 드디어 30%가 넘었던 겁니다. 

 

집에있는 자료만 공개

키 크는 영양제 닥터하이업의 단점

금액이 학원비 수준 

1개월에 15만 원입니다. 처음 이 가격을 듣고 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어디 학원 한 군데 보낸다 생각하고 2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평생 이 시간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노력 없이 아들이 키가 작아서 고민하는 할 때 지금을 후회하는 것보다는 그냥 투자하자라는 생각으로 먹이고 있지만 부담이 되는 금액이니, 학원 간다 생각하고 있어요. 


 

키 크는 주사보다는 닥터하이업으로 정착한 이유 

한약 영양제 VS  키 크는 주사 VS  영양제 

아이가 다니는 한의원에서도 한약으로 키 크는 영양제가 있었지만 선택하지 않았어요. 이유는 오래 유지할 자신이 없었어요. 한약을 몇 년 동안 먹을 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거기서 얻은 정보가 있었어요. 한의원에서 일하는시는 실장님이 기존에 정형외과 쪽 성장과에서 근무를 했더라고요. 키 크는 주사가 개발되고 그 주사를 맞은 사람들이 아직 할아버지의 나이가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주사로 인해서 어느 정도 인체에 해로울지, 즉 부작용이 어떠할지 확실히 밝혀진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 주사로 인해서 인체에 해로울 수도 있기 때문에 키 크는 성장주사는 맞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래 먹일 수 있는 닥터하이업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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