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미술관 광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등 여름 방학] 성수미술관 광교에서 엄마와 데이트 성수미술관 광교점은 바로 우리 집 앞이다. 오픈하고 한 번도 안 가봤다가 드디어 어제 다녀왔다. 네이버로 예약해서 정해진 인원만 갈 수 있으니 조용하다. 여름방학이라 엄마와 아이들이 많았다. 성수미술관 광교 전경 각각의 섹션으로 나뉘어져서 프라이빗하게 나름 그림에 집중할 수 있다. 갤러리 느낌의 성수 미술관은 내 스타일! 초1아들과의 우아한 데이트 어제 꼬맹이와 그림을 그린 프라이빗 공간이다. 각자 그리고 싶은 캔버스를 고른 후 아크릴물감을 색칠하는 것이다. 주어진 시간 2시간이다. 다음 예약이 없으면 더 그려도 된다. 조용한 클래식과 꼬맹이와 그림 그리며 이야기도 해본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 엄마! 방학 너무 좋아.. 오늘 너무 행복하다. 엄마 여기 또 오자!" 성수미술관 광교의 선물 그림을 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