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박문각 공인중개사 준비 TIPS( 교수님 추천)

 

2024년 박문각 공인중개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하면 딱 떠오르는 학원 중에 하나입니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제가 듣고 있는 수업과 교수님을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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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과목 ( 부동산학 개론, 민법)

공인중개사시험은 1차, 2차로 나뉜다. 간단히 1차는 2과목, 2차는 4과목이다. 일단 육아를 하고 있는 나로써는 올해 1차만 목표이다.( 1년에 딱 한번 10월에 시험을 치른다. 1차만 하거나 동차를 준비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다.)

 

너나위라는 사람. 일면식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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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부터 공략하자 

일단 민법은 생소하다. 처음 들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른다. 나만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다고 위안을 삼는다. 무효, 취소 등등 이런 말이 왜 다른지부터 도통이해가 되지 않지만 이유 없이 듣다 보면 이해가 간다. 따라서 유튜브에서 학원과 교수님들을 찾아본 결과! 바로 박문각 공인중개사를 선택했다. 

 

바로 김덕수 교수님 강의를 듣고! 간단 명료한 설명! 시험에 나올만한 것! 군더더기 없다. 명언은 눈뜨고 동그라미를 그려라! 그러면 답이 나온다. 

 

꼭 24년도 박문간 1,2월 기본강의 듣고 나서 3월, 4월 강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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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자본주의] 문과생이 읽어도 술술 읽히는 쉬운 경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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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개록( 김백중 교수님)

박문간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을 대비하는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김백중 교수님과 김덕수 교수님의 콤비가 장난이 아니다. 아직 시험도 안 봤지만 이 분들의 콤비와 커리큘럼만 제대로 따라 하면 합격은 할 것 같은 느낌이다.  박문각 공인중개사에서 가장 유명하신 교수님이다. 

 

이유는 바로 익힘장이다. 강의를 들으면 바로 익힘을 꼭 하라고 한다. 바로 강제 기억시스템이다. 추천하건데 김백중 교수님 익힘장을 할 때 꼭 기화펜을 추천한다. 괄호 안에 암기한 사항을 쓸 때 연필로 쓰면 또 복습할 때 지워야 한다. 그런데 기화펜은 쓰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워진다. 대박인 거다. 

 

 

공인중개사 계산 문제의 신!! 김백중 교수님 

사칙연산만 하면 가능하다고 하지만, 난 그 사칙연산이 잘 안되는 사람이다. 밝힌다. 김백중 교수님은 초등학교 2학년에 배우는 구구단만 할 줄 알면 계산 문제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진심으로 내가 문제를 풀고 있다는 것에 소름이 돋는다. 

 

공인중개사 준비 TIPS (인강생들)

 

1. 꼭 정해진 시간이 듣는다. 

2. 한 강의를 들으면 무, 조, 건 바로 복습해야한다. 강의만 들으면 그건 티브이 드라마 보는 것이지 절대 문제를 풀 수가 없다. 3. 특히 민법 1,2월 강의는 해당 사항을 듣고 바로 문제를 풀어라! 결국 답을 찾아내야 하는 점!

4. 개인적으로 하루에 1강의만 듣고 있다. 필 받아서 3강씩 들었지만 복습을 안 하면 아무짝에도 쓸 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