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 체험, 5-6세 한글로 지지고 볶나요?

 

요즘은 뭐든 교육의 시작 나이가 빨라졌어요. 여기서 문제! 교육을 하려면 일단 한글이 되어야 합니다. 그 한글이 쉽게 떼는 아이가 있고 어려운 아이가 있죠. 어차피 알아야 하는 한글! 밀크티로 쉽게 재미있게 활용하길 바랍니다. 일단 밀크티가 무엇인지 도대체 어찌 한글 떼는지 확인해 볼까요?

 

 

 

오늘도 아이와 한글로 지지고 볶았나요? 

5세가 되면 대부분 문자에 관심이 가집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 ! 왜 내 아이만 관심이 없어 보이지? 6세까지 기다려볼까? 그래 기다리자! 엥? 6세도 별반 차이가 없는데? 그러다 7세가 되면 조급한 엄마가 돼버립니다. 

 

강력추천은 만 36개월이 지났다면 한글 노출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피아노학원 가보셨어요? 피아노 학원도 6세부터 배웁니다. 요즘은 그렇죠. 그런데 단번이 물어보는 질문은 

 

" 한글 읽을 줄 아나요?" 이론수업을 위해서 기본입니다. 이왕 해야하는 것이라면 재밌게 밀크티로 시작해야 거부감이 없어요. 내 아이가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 궁금 한땐 무료체험이 딱이죠! 신청만 하면 되니까요. 

 

한글을 떼는 학습법 1,2,3

1. 부모님이 동화책을 읽어주면 자연스럽게 익힌다.---> 이런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라는 함정

 

2. 엄마가 직접 가르쳐준다. ---> 결국 지지고 볶는걸로 끝난다 

 

3. 컨텐츠를 이용한다. 예를 들면 한글이 야호이든, 밀크티이다. -----> 이게 가장 현명하다. 

( 참고로 제 아들은 한글이 야호로 한글을 배웠지만 이게 또 호불호가 심하게 다르다. 이미 영상을 많이 본 친구들은 한글이 야호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함정)  

 

 그래서 제 결론은 밀크티를 강력추천한다. 패드로 학습하면서 일단 영상이 한몫한다. 그리고 엄마와 지지고 볶을 필요가 없다. 주변이야기 들으면 유튜브 보는 아이가 오히려 밀크티를 더 좋아한단다. 특히 5-6세가 아주 적합하죠^^

 

굳이 아이랑 씨름하지 마세요^^ 엄마는 코칭으로 엄마의 품위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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