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보냉보온+디자인까지 원한다면 당연 모슈(mash) 텀블러!

 

오늘의 내돈내산은 텀블러입니다. 모슈 텀블러는 제 인생 텀블러죠. 5년간 사용하는 있는 이 텀블러는 디자인 +기능 두 가지를 제대로 소비자를 저격한 텀블러예요. 입학하는 아들에게도 모슈 원터치 텀블러로 선물을 했답니다. 한번 보실까요? 

 

모슈(mash) 텀블러 다양한 종류 먼저 구경하시죠? 

모슈 라떼 텀블러 (크기가 아이폰 사이즈라는 특장점) 

 

 

모슈 보온 보냉 텀블러 ( 제가 5년째 사용하고 있는 텀블러 아직도 멀쩡)

강력히 추천하는 모슈 텀블러 이유는 이 텀블러를 사용한 지 5년이 지난 지금도 아주 유용하다는 것!

전 매일 아침 6시에 노트북으로 일을하는데 아침에 부산하면 아이가 깰까 봐서 전날 밤 10시에 이 보온병에 둥굴레차를 넣어놓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마시는 일상입니다. 보온이 얼마나 잘되는지 아주 연기 폴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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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슈 죽통(이유식) 텀블러 

제 아들 이유식 먹었을 때 제가 유용하게 이용한 죽통이죠^^ 보온이 너무 잘되서 바로 음식한거 넣었다가 아주 혼났적이 있어서 좀 식혀서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정도로 보냉 보온이 장난 아니죠.

모슈 라테 스트로 텀블러 

카페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 신제품으로 나온 디자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빨대를 세척하기가 깐깐할 거 같아서 이건 구매 안 해봤어요. 

 

모슈 원터치 텀블러 ( 초등생들에게 아주 딱) 

초등입학하는 아들을 위해 모슈 원터치 텀블러로 바로 구매했답니다. 워낙 믿고 쓰는 모슈이기 때문이죠. 전 화이트를 사고 싶었지만 아들은 베이지를 원해서 베이지로 구매했죠^^  물이 한꺼번에 들어오지 않는 편안한 입구가 아이들에게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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